적그리스도의 출현
예수 당대에 이미 출현했노라고 성경에도 써 있는 이 적 그리스도는 구세주에 대적하는 무리를 말합니다.
그리스도가 있어야 적그리스도가 존재하는데 인류역사 4천년대에 출현한 예수는 앞서 성경 말씀으로 증명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가 될 수 없습니다.
어두운 세상을 밝혀 진리의 세상을 만들어야 구세주입니다. 참 구세주가 2천년 전에 나와서 세상을 밝히고 진리를 펼쳤다면 이 세상은 이미 하늘나라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세상은 특히 종교계는 혼탁해지고 있으며 서민의 생활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2천년 전에 왔던 예수는 진리의 세상을 만들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는 진리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떠난 이후에 쓴 성경책에 온전한 것이 앞으로 온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3:10).
기독교는 기독교에 반하는 세력을 없애기 위해서 적그리스도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적그리스도가 오히려 자신들이란 사실을 기독교는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하면, 예수가 온전한 것을 가지고 와서 2천년 세월에 걸쳐 진리의 세계를 세웠다면 진리가 보편화된 그 사회에서 진리에 맞설 비진리 즉 적그리스도가 나중에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진리가 보편화된 사회에서 나중에 참 진리가 출현했을 때, 비진리의 세력이 순순히 참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비진리의 발판 위에 자신들의 부와 영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비진리 세력이 진리에 맞서는 세력이 되어버리는 것이고 그것이 적그리스도입니다.
시간 순서적으로 그리스도가 먼저 출현하고 적그리스도가 나중에 출현하는 것이 아니라, 가짜 그리스도가 먼저 나오고 나중에 진짜 그리스도가 출현하니까 먼저 나왔던 가짜 그리스도가 그리스도에 대항하는 적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구세주의 출현으로 말미암아 기성 세력이 적그리스도가 되어 구세주에게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앞세운 기독교가 세상의 기득권을 가지고 진짜 그리스도의 진리가 터져 나가는 것을 갖은 수단으로 탄압하는 적그리스도 역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구세주의 입장에서는 가짜 구세주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적으로 과학적으로 역사적으로 증거를 제시하며 이치에 맞고 합리적인 논리를 펼치는 것은 비방이 아닙니다. 그것은 실체를 드러내고 진실을 깨우치려는 노력입니다.
실체를 바로 알아야 사기를 안 당하는 것입니다.
진짜 구세주라면 가짜 구세주에게 속아 사기당하고 있는 당신의 자식들을 깨우쳐서 구해내려고 노력함이 마땅한 것 아닙니까?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가는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을 받고 영생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세주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그런데 그 수단이 거짓으로 조작되었다면 그 목적하는 바를 구할 수 없는 것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교가 아니고 사기입니다.
때가 가까울 수록 아군과 적군을 구분해야 되는 것입니다. 회색분자는 이쪽에서도 차이고 저쪽에서도 차이는 것입니다.
진짜 구세주는 막강한 언론권력을 수하에 두고 있는 기득권의 어마어마한 저항을 홀몸으로 싸워 견디며 이기고 일어선 것입니다.
분별력이 있고 외압에 굴하지 않는 제대로된 언론인을 아직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에 바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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