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 가공의 세번째 증거, 합의에 의한 교리체계
기독교가 신약성경을 통하여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입니다. 오직 예수, 예수를 무조건 믿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십계명에는 하나님 말고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으라는 말은 십계명을 어겨도 보통으로 어기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구약성경의 배경 위에 신약성경이 존재하기 때문에 정통성을 유지하려면 예수를 신격화 해야만 되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유대교가 눈을 시퍼렇케 뜨고 있으니 십계명을 뜯어 고칠 수도 없고 구약성경 창세기를 다시 쓸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온 대안이 삼위일체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동일한 일체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는 것이 결국 하나님을 믿는거와 같다는 주장입니다.
당시에 모든 교회가 삼위일체설에 동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리우스교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일한 신성을 가졌음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삼위일체설이 만장일치로 의결됨으로 말미암아 아리우스교파는 하루 아침에 이단이 되어 축출당했던 것입니다.
창교자의 정체성까지도 사람들의 합의에 의해 결정되는 이것은 인위적 가공의 세번째 증거입니다.
성경은 사이비종교를 부수는 진리의 철장
우리는 지금 신약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가공된 산물이다는 가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세주도 허구고 구원도 허구고 성경이 모두 허구라는 말인가!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인류구원의 계획을 숨겨놓은 전략서로서 성경의 주인이 열쇄를 가지고 나와야 비로소 그 뜻이 풀리는 것입니다.
인류 구원의 주인공 구세주가 사용할 진리의 철장이 그들이 지니고 다니는 성경책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주인이 나올때까지 오랜 세월이 걸리는데 기독교는 그 기간동안 잠시 위탁을 맡은 것입니다. 그런데 위탁을 맡은 자가 분수를 모르고 주인의 것을 도둑질해서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순진한 기독교인들은 무식한 도적놈안테 속아서 잘못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해서 하나님의 자식들을 속여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는 그 정체를 그들이 끼고 다니는 성경으로 심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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