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민들의 정밀한 조사로 현직 국회의원 유죄 판결받고 국회에서 쫓겨나

독수리2 2014. 8. 2. 00:49


결국 유죄 판결을 받고 또 국회에서도 쫓겨나는군요.


이 양반은 킴닷컴안테 기부금 5만불을 2차례로 나눠서 받았는데

신고 할 때에는 모르는 사람안테 받았다고 무기명으로 신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신고 안한 것도 아닌데..


그런데 신문 라디오 방송등을 통해서 시민들이 꾸준히 유죄를 입증할

증거 자료들을 내 논겁니다.


아직도 캐고 있습니다. 킴닷컴의 돈은 웬지 모를 냄새가 나기 때문에 ...


형량은 사회봉사 100일 , 2달간 일주일에 4일 오후 7시에서 오전 7시까지

정해진 주소지에서 외출금지 형입니다.


정치계에 18년 있었으면 인맥이 굉장할 텐데도 유죄판결 받고

불명예로 국회의원 쫓겨나는군요.


시민의 힘일까요? 언론의 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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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틀 사이에 나온 두차례의 신문기사입니다.


--- 유죄판결 받은 기사 ---


국회를 사임하는 존뱅쓰

기부금 받은 것을 허위로 신고했다는 것이 들통나서 유죄판결은 받은 후 액트당 국회의원 직을 사임하는 존뱅쓰는 1978년 부터 오랜 정치 경력을 쌓은 사람이다.

처음에는 국민당 마운트 로스킬 지역에 출마했다가 낙선했고

삼년뒤 황가레이 지역에서 당선되어 1981년 부터 1999년 까지 18년간 국회의원으로 있었다.

1990년에는 경찰부 장관으로 그 다음에는 관광부 장과에서 지역관할 장관을 지냈다.

1999년에 국회를 떠났고 2년 뒤에 오클랜드 시장에 당선되었다.
 
2001년에서 2004년까지 그리고 2007년에서 2010년까지 두차례에 걸쳐 시장으로 재직한 후 2011년 액트당 당수로 엡섬지역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이 재판을 받게 되면서 2013년 12월 액트당 당수에서 물러났다.


어제 목요일(2014년 7월 31일) 판사는 2010년 오클랜트 시장 선거때 기부금 받은 것을 허위로 신고 한데대한 유죄 판결을 내렸다.

킴닷컴안테 받은 기부금 5만불 (4천3백만원, 2014년 8월 1일 오늘 환율기준) 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아서 유죄판결을 받게되면 8월에는 국회에서 쫓겨나게 될 것이다.

뱅쓰씨는 8월 1일 형을 선고 받을 예정이고 무죄 석방을 요청한 상태이다.



--- 유죄 판결에 이은 형량 선고 기사 ---



뱅쓰씨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새로운 증거가 있다고 말한다.

존뺑쓰씨는 전 경찰부 장관을 지냈던 사람으로 정직하지 못하고 사전에 기획된 범죄를 저질러서 유죄판결을 내리게 되었다는 판사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여전히 투쟁하고 있다.

68세인 뱅쓰씨는 오늘 아침 고등법원에서 유죄판결에 이은 형을 선고 받았지만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는 지난 달 (어제) 2010년 오클랜드 시장 선거운동 당시 인터넷백만장자인 킴닷컴씨로 부터 받은 기부금 2만5천불과 관련해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 액트당 당수였던 뱅쓰씨는 자신은 진짜 결백하다면서 새로운 증거라는 말을 하면서 상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뱅쓰씨는 사회봉사활동 100시간과 2개월간 일주일에 4일(목 금 토 일)을 오후 7에서 오전 7시 까지 외출금지형을 선고 받았는데, 에드윈 윌리 판사는 뱅쓰씨가 저지를 범죄의 피해자는 많은 시민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변호사 데이빗 존쓰는 뱅쓰씨는 사회봉사하는 삶에 자신을 헌신해 왔고 이 유죄판결이 뱅쓰씨의 고객들에게 개인적으로나 공공적으로나 큰 혼란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뱅쓰씨가 무죄 석방될 것을 요청하며 여러 모로 기대하였으나 시민들의 정밀한 조사가 너무나 강렬해서 효과가 없었고 또 오늘도 재판을 지켜보려고 온 시민들로 법정이 가득 찼다고 변호사가 말했습니다.  

"그는 결과적으로 명예 문제로 국회의원을 사임해야하고 큰 것을 잃었습니다" 라고 변호사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뱅쓰씨는 "새로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증거가 나왔다" 고 그것이 "완전히 무죄판결"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선고가 나오기 전에는 내놓을 수 없었던 증거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