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칠마루님의 글 -------------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당연히 신의 존재를 믿지도 않고, 없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으로서 우리가 믿어야할 것은 사람답게 어울리며 함께 살아가야할 수많은 타인들로 이루어진 공동체 그 자체입니다.
사회에서 인간이 사라지고 존재하지 않는 '신' 이니 '귀신' 이니 하는 것들이 횡횡할 때, 그 때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지옥,수라세계가 되는 것이다...라는 생각 정도만 합니다.
웃긴 것은 저도 한 15~6년간 교회를 다니고 전도도 하고 감투도 써보고 했다는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눈이 틔이더군요.(믿음이 신실하지 못해서,,라고들 하더군요. ㅋㅋ 답이 없죠)
------------- 답변 -------------
없는 것이 진실이다는 의견에 대한 답변
현재 종교가 없으시다고 밝히셨기 때문에 신의 존재를 믿지도 않고 오히려 없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신다는 의견을 극히 자연스럽게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15~6년간 교회에 열심이셨던 분이 그렇게 변했다는 말씀에 님의 생각의 깊이에 고개를 숙이게 합니다.
먼저, <생각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 기성 종교의 심층부를 알면 알수록 <이것은 종교와 상관이 없는 단체임을 깨닫게 됩니다.>
생각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을 돌이켜 보고 경전에 비춰보고 잘못가고 있는 현실을 살펴 볼 마음의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생각이 굳어 있는 다수>와 마찰이 생기게 되고 결국에는 외톨이 약자의 입장에서 깊은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 결과 <종교에 대한 부정> <신에 대한 부정>으로 이어집니다.
이제 여기서 누가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그 근본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성종교의 신에 대한 관점이 가상이기 때문에 잘못되어 있습니다.
경전은 사람이면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 즉 신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그런데 기성종교는 <진짜 신을 신이 아니다> 라고 전제한 후 <가상의 신> 을 아직도 찾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각이 제대로 박힌 사람은 그 신의 부존을 언젠가 깨닫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방향 제시를 올리겠습니다.
사람 속에 하나님이 있고 또한 마귀가 있습니다.
하나님도 신이고 마귀도 신인데, 신이란 바로 사람의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신의 세계의 뚜껑을 열어 드리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의식하고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하는 모든 것을 주관하는 신이 바로 <나 라는 주체의식> 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나 라는 주체의식> 이 바로 <죄의 뿌리> 입니다.
이 말씀은 비록 한 줄 밖에 안되는 짧은 말씀이지만 수천년간 마귀(죄인의 역사)가 쌓아 올린 영적 바벨탑을 부수고 우주를 구원할 진리의 철장입니다.
사람 가운데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게 되어 있고 자기를 제일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인간의 자연스러운 생활이 바로 <종교에서 말하는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생명이 결국 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란 하나님의 신을 모시는 목표를 향하여 마귀인 인간의 마음과 투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인 인간의 탈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회복되어야 하나님이 구원을 얻고 하나님이 영생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란 죄인인 내가 누굴 믿는게 아니고 사망의 신 마귀와 대항하여 싸우는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하는 것이지, 내가 하는게 아니고 하나님 아들이 하는 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입술로 하나님 찾고 모여서 기도하는게 종교가 아니고 자신과 투쟁하는게 바로 종교입니다.
예를 들자면
화가 나야할 상황에서 화를 내면 마귀에게 진겁니다.
미운 사람에게 눈을 흘기면 마귀에게 진겁니다.
모두 인간의 자연스러운 생각대로 복종했기 때문에 마귀에게 졌다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핵심 요소에 대한 새로운 말씀을 듣고 새로운 삶으로 방향전환을 해야합니다.
한편 죄악 세상의 권세가 하늘을 찌를 듯 막강하여 욕심껏 챙기면서 살아도 살기 힘든 세상에서 욕심에 반대 방향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그 고차원의 정신세계를 일구려는 사람을 오히려 모함하고 죽이려드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 진리를 안다해서 혼자 이 길을 갈 수 있는 여건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건을 개선시키려는 노력이 바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 진리를 전파하여 그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 언론을 비롯한 제 권력이 모두 마귀편에 서 있기 때문에 이 진리의 전파가 거북이 걸음보다 더 느린 것입니다. 솔직히 왜곡보도만 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이 진리에 공감하고 자신과 영적으로 투쟁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이 세상은 점점 하늘나라에 가까와 지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모든 문제들은 모두 사라지게되어 있습니다.
해서 정리하자면
주위의 사람을 하나님 대하듯 합시다.
이것이 하나님을 바로 아는 참 종교인의 마음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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