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빨갱이(공산주의) 사상을 잉태한 것은 기독교였다 ★★★

독수리2 2010. 3. 9. 05:48


"빨갱이하면 바로 예수인데,,누가 빨갱이라는거야?" 라고 하신 락기타님의 주장에 대한 보충 글입니다.

공산주의 이론이 추구하는 것은 '공동생산 공동분배', 그래서 다 똑같이 평등하게 잘 먹고 잘 살자는 목표아래, 부자들의 것을 우리의 것으로 뺏기 위해 총칼이든 뭐든 그들을 죽여서라도 목표를 실천하는 잔인하고 무서운 사상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공산주의 사상이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따르던 목사 마르크스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유물론 사상인데 유신론 신앙인 기독교 예수와 상관이 없다는 주장을 할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마르크스는 독실한 기독교 신앙인이었습니다. 생명을 바쳐 금식기도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산업혁명 당시 마르크스의 여동생도 여느 노동자의 한 사람처럼 착취에 시달리다가 병들어 몸져눕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마르크스는 여동생을 살려달라고 금식기도도 하고 온 정성을 다해 하나님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빌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정성에도 불구하고 동생이 죽고 맙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딱 맞는 말씀이겠지요.

"나만 예수를 믿은 것도 아니고 내 아버지도 예수를 믿었고 내 할아버지도 예수를 믿었는데,
하나님이 계신다면 나의 이런 지극한 기도를 들어주지 않을리가 절대 없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신은 없고 오로지 물질만이 존재하는 구나..."

이렇게 해서 마르크스가 종교와 담을 쌓게 되었고, 종교를 마약취급하면서 신을 부정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만 믿으면 뭐든지 다 될 것처럼 사탕발림으로 성경이 써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르크스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당시에 나름대로 현명한 판단을 한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사기라는 것을 빨리 깨달았기 때문이지요.


한편, 마르크스의 새 세상의 모델은 자신이 믿었던 종교 기독교의 성경책에서 나왔습니다.

집단소유, 집단분배의 개념은 사도행전에 아래와 같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면서,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 가졌다. [사도행전 2:44~45]

많은 신도가 다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누구 하나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사도행전 4:32]


그렇다고 해서 집단소유, 집단분배 자체가 나쁘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포인트는 그 이상을 어떻게 구현하느냐입니다.

공산주의는 그 이상 실현을 위한 도구로 무력을 선택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에게 살인과 전쟁에 대한 죄의식이 없고 오히려 이상 실현을 위한 정당하고 필연적인 과정으로 여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자 소위 빨갱이라는 사람들이 악랄하고 잔인한 것입니다.

즉 나의 큰 뜻 혹은 우리의 큰 뜻을 위해 나 아닌 다른 사람의 목숨, 명예, 재산 쯤은 파리, 개미목숨 쯤으로 가볍게 여기는 것이 현실의 공산주의 빨갱이 사상인 것입니다.

공산주의 국가는 이처럼 탄탄한 이념의 바탕 위에 뚜렸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들의 최종목적은 전세계를 적화통일 즉 공산주의화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80년 공산주의 그 짧은 역사 동안에 지구의 3분지 2면적이 공산화되었습니다.

한편 소련을 중심으로한 공산주의에 대항하는 것은 미국을 중심으로한 민주주의였습니다.

민주주의는 자유와 평등을 주장하지만 공산주의자들 처럼 세상을 통일해야된다는 목적의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대 자본주의(민주주의 국가의 대표적 사회경제제도) 대결구도는 국민들 의식부터가 차원이 다른 것이었습니다.

누가 더 쎄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호전성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호전적이면 언젠가 싸움이 붙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싸움이 붙으면 둘 다 죽는 것입니다. 전 세계가 말 그대로 불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지구가 폭발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세계의 경찰이라고 자칭하는 미국이 대량살상무기 만들고 있다고 여론 조작해서 이라크를 응징해야 된다고 해서 저희들 군대 데리고 가서 전쟁도하고 그랬는데, 공산주의 무너지기 전에 그 세계의 경찰 뭐 했는지 아십니까?

소련이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전쟁 일으켜서 공산화 시키고 있을 때 그 세계의 경찰 왈..

"너희들 소련, 내 말 잘들어, 너희들 자꾸 자유진영 국가에서 전쟁일으키고 공산화 시키고 있는데, 자꾸 그러면, 우리 미국은, 이번 니네 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한 사람도 참가 안할꺼야. 알겠냐!?"

...


한편, 그러던 공산주의가 스스로 공산주의가 잘못되었다고 깨닫고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떡 주무르듯이 다스리던 그 큰 땅을 옛따 도로 가져가라, 너도 독립하고, 너도 독립하고, 너도 독립해서 공산주의 하지말고 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해라..

이게 사람의 힘으로 될만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건 사람의 힘으로 되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이건 인류멸망 직전에 출현한 구세주에 의해서 그 사악한 공산주의 마귀가 죽어버렸기 때문에 생긴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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