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신고 독후감
삼일신고를 읽고 이토록 간결한 문장으로 우주를 논할 수 있었던 우리 조상들의 고도의 영적 수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인은 참 구세주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으로서
삼일신고의 가르침을 다음과 같이 고쳐 써 봤습니다.
1. 우주에 대한 가르침(天訓 천훈)
우주는 한 몸이다.
2. 하느님에 대한 가르침 (神訓)
우주 만물 속 생명 자체가 하나님인데 마귀의 포로 상태에 있다.
자연의 움직임 하나 하나 하나님의 아픔 아닌 것이 없으나
지배하는 마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시련을 알지 못한다.
3. 하늘나라에 대한 가르침 (天宮訓 천궁훈)
하늘나라란 생명이 사망의 포로 상태에서 해방된 경지이다.
사망의 굴레인 육신을 벗고 광명한 빛의 몸을 회복한 하나님 만이
그 나라에 갈 수 있다.
4. 세상에 대한 가르침 (世界訓 세계훈)
하나님의 세상은 자유하고 평등하며 모든 것이 하나가 된다.
반면에
마귀의 세상은 자유가 없고 평등이 없으며 모든 것이 갈라진다.
5. 사람에 대한 가르침 (眞理訓 진리훈)
사람의 마음은 한 몸인 우주를 조종하는 운전사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회복하면 한 몸인 우주 전체가 하늘나라가 된다.
하나님의 마음은 영생의 확신이요 희생적인 마음이다.
영생을 주는 하나님 만이 선이요, 영생을 거스르는 다른 모든 것은 악이다.
마귀를 이긴 구세주를 본받아 그 승리자의 영을 연결받아
자신의 생명을 좀 먹는 마귀인 나(我)를 제거하는 것이 모든 인생의 중대하고 시급한 목표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이미 각자 속에 있다.
그런데 나(我)라는 주체의식의 마귀가 그 하나님을 포로로 사로잡고 있다.
그러므로 내 욕심, 내 주장, 내 자존심과 정반대되는 길을 가야
마귀가 죽고 하나님이 부활한다.
내 욕심, 내 주장, 내 자존심과 싸우려면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겨라.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라는 말씀은
누구의 사정도 내 사정으로 여기고
누구의 죄도 내 죄로 여기고
누구의 잘못도 내 잘못으로 여기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면
자신 속 마귀를 죽이고 자유함을 얻을 뿐 아니라,
평등한 세상이 되며, 인류가 다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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